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사우디아라비아 관계 (문단 편집) === 2010년대 === 2018년 6월 4일에 [[네이처리퍼블릭]]은 사우디에 진출하면서 중동시장공략을 본격화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126172|#]] 2018년 7월 22일에 이마트 화장품 전문점인 센텐스가 리야드에 첫점포를 열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211390|#]] 하지만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측이 석유·가스 프로젝트에 입찰하는 기업에 현지 조달과 자국민 채용 확대를 요구해 우리 기업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230970|#]] 한국전력은 2018년 10월 17일 ~ 18일에 사우디에서 한국 원전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로드쇼를 진행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409967|#]] [[두산인프라코어]]는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기계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670741|#]] 2019년 1월 16일에 [[대림산업]]은 사우디에 폴리부텐 공장 운영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09014176|#]] 한국전력은 1월 22∼23일에 김종갑 사장이 사우디의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원전 세일즈를 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598675|#]] 현대건설은 사우디에서 3조원이 넘는 초대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942343|#]] KT는 2019년 2월 26일에 바르셀로나에서 사우디의 국영통신사 STC와 미래 신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660633|#]] 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서 280억원 규모의 변압기를 수주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1159201|#]]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스 프로젝트 계약의향서를 접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421&aid=0004324545|#]] 현대중공업지주는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대금 1조 3,749억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128094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